가수 미교가 건강을 회복했다.
미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미교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을 해주신 덕분에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앞으로 소홀했던 건강 관리 또한 잘해서 아티스트로서 좋은 무대로 빨리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교는 지난 1일 신곡 녹음 작업 후 복통을 호소해 서울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받은 바 있다.
한편, 미교는 현재 ‘미칠듯 사랑을 하고’로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백암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Come With 薇 [GYO] 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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