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다솜이 스물 여덟번째 생일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가 더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라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솜은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무대 위와는 달리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다솜은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할 것이라 알려져 벌써부터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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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솜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