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병아리"…오정연, 당장 런웨이 서도 될 모델 비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07 07: 36

방송인 오정연이 모델 같은 비율을 뽐냈다.
오정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좋았던 라운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골프 라운딩을 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오정연은 런웨이에 서도 될 것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노란 병아리가 되어 푸른 잔디를 돌아다니다 빨간 철쭉도 봤다. 함께한 사람들도 좋고, 날씨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여러 동물들도 뛰놀아 좋고, 모든 것이 기막히게 맞아떨어진 행운의 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STATV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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