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슈퍼주니어 규현, NCT 127 도영과의 식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사람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규현과 최강창민, 도영이 훠궈를 앞에 두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SM 선후배 사이인 세 사람의 훈훈한 친목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달 첫 번째 솔로 앨범 ‘Chocolate’을 발매했고, 규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오! 나의 파트, 너'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도영이 속한 NCT 127은 오는 1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NCT #127 Neo Zone: The Final Round’(엔시티 #127 네오 존: 더 파이널 라운드)를 발매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최강창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