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이 깜찍한 어린시절을 공개했다.
세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부터 나는 나는 탄 공주 #어린이날”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어린 그는 맛있게 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지금과 다를 것 없는 귀여운 외모도 마찬가지. 세정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팬들에게 과거 사진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솔로 컴백한 세정은 수록곡 전체의 작사 작곡에 참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분’에 이어 ‘스카이라인’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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