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직전 소두"..박신혜, 커피 컵으로 가려지는 얼굴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5.07 22: 55

 배우 박신혜가 역대급으로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7일 오후 박신혜는 개인 SNS에 "링구 덕분에 웃은날♥"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한 패션용품 가게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쓴 채 신발을 직접 신어보거나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으로 얼굴을 모두 가리며 소두임을 인증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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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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