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이 작업실 ‘아뜰리에 뭐슬’을 꾸몄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선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어촌 라이프가 그려졌다.
유해진은 작업실 공간을 만들었다. 해당 공간에는 운동 기구들도 있었고, 유해진은 만족스러워했다.
유해진은 직접 나무 판자에 ‘아뜰리에 뭐슬’이라고 쓰며 작업실 간판까지 만들었다.
유해진은 “신장 177cm 미만만 들어올 수 있다. 아무나 못들어온다. 차승원은 못들어온다. 손호준과 나, 둘만의 공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해진은 가짜 도어락까지 센스있게 그려 재미를 더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삼시세끼 어촌편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