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김태희' 김선신, 떡잎부터 여신이었던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09 09: 13

김선신 MBC 플러스 아나운서가 아기 시절부터 ‘경인교대 김태희’ 미모를 뽐냈다.
김선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차 아나운서 생활을 하는 동안 단 한번도 빠짐없이 내 방송을 챙겨 본 우리 엄마 아빠. 영원한 내편.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아기 시절이 담겼다. 걸음마도 못하는 어린 시절이지만 풍성한 머리숱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리며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김선신의 떡잎부터 달랐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김선신 인스타그램

한편, 김선신은 2017년 3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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