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룩♥"…오윤아, 아들 민이와 행복한 일상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09 13: 07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오윤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민이랑 커플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나들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와 아들 민이는 커플룩을 맞춰 입고 정이 넘치는 모자 케미를 뽐내고 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 아들 민이의 깜짝 영상 선물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안방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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