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9일 자신의 SNS에 “비소리에 췐다. 오늘은 매우 느리게 느리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제주도 하우스에서 초를 켜놓고 비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재영의 럭셔리한 제주도 집의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