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꾸안꾸’에도 퍼펙트한 미모를 뽐냈다.
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꾸미지 않았음에도 꾸민 것 같은 김사랑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4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상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