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막내 딸, '귀염뽀짝' 찹쌀떡 같은 볼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09 22: 38

백종원-소유진의 막내 딸이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귀염뽀짝한 매력을 뽐냈다.
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백종원-소유진의 막내 딸이 우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겨울왕국’ 엘사 등이 그려진 핑크색 우산을 들고 있는 막내 딸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찹쌀떡 같은 볼살과 어딘가에 집중한 듯한 눈빛이 귀여움을 더한다. 야무지게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은 랜선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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