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아침을 상쾌하게 깨웠다.
10일 오전 에릭남은 개인 SNS에 "get up. stay in bed. get up. stay in bed. get up. stay in bed. get up?"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방금 잠에서 깬 모습.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에릭남은 아침에도 붓기 없는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면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해 11월 'Before We Begin'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에릭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