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하늘빛 슈트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단정한 매력을 보여줬다. 청순한 이유리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유리가 출연하는'거짓말의 거짓말'은 입양된 친딸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거짓 사랑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이유리는 재벌가 며느리에서 한순간에 남편 살해범이 되는 지은수 역을 맡았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5월 중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