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결혼 6년도 신혼처럼...세상 다정한 '찰떡' 투샷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5.11 19: 13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의 다정한 일상이 포착됐다. 
소이현은 11일 개인 SNS에 "집으로 가는 길 시작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인 두 사람은 찰싹 붙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소이현은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인교진과의 일상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방송에서와 같이 실제로도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일상이 시선을 모았다. 
소이현은 SBS 라디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DJ를 맡고 있다. 그는 인교진과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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