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cm' 임영웅, 동반 광고촬영 아이에 삼촌미소·손하트 "眞 쏘스윗♥ 뿅뿅"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5.11 20: 20

'미스터트롯' 진 출신인 임영웅이 아이와 함께한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11일인 오늘 '미스터트롯' TOP7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 웃음이 절로나는 케미 #영웅삼촌 #손가락하트 #광고촬영 #미스터트롯 #뉴에라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영웅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다정한 눈빛과 꿀 떨어지는 케미가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삼촌 비주얼로 출격한 임영웅의 훤칠하고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며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는 광고까지 섭렵하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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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영웅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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