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0kg은 빼야지~" 옥주현x강소라x박보람, 다이어트 女신 7명 [OSEN TV]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5.12 10: 02

눈 깜짝할 사이에 벚꽃철이 지나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이 시기만 되면 급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그러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30kg 이상을 감량한 연예계 '다이어트 여신'들이 있다. 
 
옥주현은 걸그룹 핑클로 데뷔하기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활동 내내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완성했다. 특히 "어차피 먹어 봐야, 내가 아는 그 맛이다"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만들기도 했다.
 
강소라는 과거 한 예능에서 학창시절 몸무게가 72kg이 넘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독하게 체중을 감량했고, 최근에는 발레와 필라테스 등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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