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만나니 더 좋아"…장성규, 오늘부터 '러브' 1일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2 10: 11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뉴이스트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니까 더 좋아지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날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뉴이스트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뉴이스트 멤버들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장성규는 뉴이스트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이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이른 아침임에도 꽃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심쿵’릉 유발한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아임 인 트러블’로,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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