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 '아이돌라디오' 새 DJ 낙점..18일 첫 방송 [공식]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5.12 11: 35

갓세븐 영재, 데이식스 영케이가 '아이돌 라디오'의 새 DJ를 맡는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측은 "갓세븐 영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오는 18일부터 ‘아이돌 라디오’ DJ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갓세븐 영재와 데이식스 영케이는 모두 '아이돌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뛰어난 진행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당당히 DJ의 자리를 꿰찬 이들이 향후 '아이돌 라디오'를 찾을 아이돌들과 보여줄 활약상이 벌써 기대된다.​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아이돌 라디오’는 매일 밤 자정 MBC 표준 FM(서울·경기 95.9MHz),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아이돌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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