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청바지 입어도 여신 미모..'반할만 하네'[★SHOT!]

배우 정유미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제 곧 신고 걸어다녀줄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여름이 온 듯 샌들을 신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