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딸, 온라인 수업 중 '귀염뽀짝'.."코로나19 썩 물러가라"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12 19: 39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을 위해 코로나19의 종식을 염원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수업 4주차. #겸둥이내딸화이팅. #울인친님들도화이팅 #코로나19제발가라 #코로나19썩물러가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장영란의 딸은 공부하다가 엄마가 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엄마 닮아 얼굴에 끼가 가득하다. 깜찍한 표정 릴레이로 보는 이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한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방송을 앞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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