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장영란, 시아버지 칠순상 요리 중 남편과 달달 뽀뽀 "가짜 아닌 진짜"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5.12 22: 25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12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장영란, 한창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장영란이 시아버지 칠순을 맞아 직접 집에서 상을 차렸다. 남편 한창은 “밥에서 사먹지”라고 걱정했고, 장영란은 “내가 직접 내 손으로 차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의 맛 장영란

이에 한창은 요리하는 장영란에 다가가 뽀뽀를 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선 뽀뽀의 진심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함소원은 “내가 리얼리티를 많이 한 사람으로서 저건 가짜 뽀뽀다”라고 의심했다. 장영란은 “저건 진짜다. 진짜 뽀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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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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