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매일 잘생김 경신 중..'조각미남의 정석'[★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13 07: 42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민낯에도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진은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하루 종일 쉬는 중. 우리 아미들도 쉬는 날엔 하루 종일 쉽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듯한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은 후드티셔츠의 모자를 쓰고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특유의 잘생긴 외모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진의 조각 같은 미모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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