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38세 나이 안 믿기는 美친 동안[★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13 15: 10

배우 김무열의 아내인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승하는 꽃무늬가 매력적인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 위에 편안하게 앉아 있다. 윤승아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동안을 강조했고, 카메라를 보며 밝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올해 38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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