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지숙, 너무나도 마른 다리→소멸할 듯한 얼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3 16: 04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쭉 뻗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13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쇼핑을 마친 듯한 지숙이 한 손에 큼지막한 쇼핑백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숙 인스타그램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과 짧은 청반바지를 입은 지숙은 꾸미지 않았음에도 ‘연예인 포스’를 내뿜는다. 특히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쭉 뻗은 젓가락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숙은 현재 남자 친구 이두희와 함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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