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오 마이 베이비' 본방 사수 독려 "오늘밤 10시 50분"[★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13 18: 28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장나라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밤 10시 50분"이라며 '오 마이 베이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분)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는 장나라와 함께 배우 고준, 박병은, 김혜옥, 조희봉, 이미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장나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