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혜리가 여성스러운 여신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혜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혜리의 상쾌환 대기실 컷 투척!"이라면서 "#혜리 #Hyeri #상쾌환"이란 해시태그글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장 공개한 사진 속엣서 혜리는 블루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미시켰으며 청초함이 묻어나는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으로, 지난해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했다. 최근 ‘덕분에 챌린지’ 참여까지, 코로나19의 고통을 분담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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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