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야무진 살림실력 "누가 알아주나..내 만족"[★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13 19: 38

배우 한채아 야무진 살림 실력을 자랑했다.
한채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옷장 정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티셔츠, 양말, 셔츠, 바지 등의 의류가 각 잡혀 정리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종류별로 분리된 의류들이 마치 새 상품처럼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한채아는 "누가 알아주나. 그냥 내 만족"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6일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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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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