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흑백사진으로 특별한 감성을 자랑했다.
정일우는 13일 자신의 SNS에 흑백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해변을 배경으로 팔을 벌리고 서 있다. 흰색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정일우의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나 흑백사진으로 남다른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을 등지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일우의 쓸쓸함이 엿보인다.
정일우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야식남녀'에서 힐링셰프 박진성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