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삼남매 밥 차려준 아빠의 일상 "보기만 해도"[★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13 21: 46

배우 윤상현이 '다둥이' 아빠의 기쁨을 전했다.
윤상현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세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준 모습이다. 육아가 고되긴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의 행복이 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2015년 결혼한 윤상현. 두 사람 사이에는 윤나겸, 윤나온, 윤희성 등 삼남매가 있다. 각각 6살, 4살, 3살이다.
한편 윤상현은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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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상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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