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배에 누워 "웬만한 베개보다 좋음♥..기절베개" 귀여운 잉꼬부부[★SHOT!]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만한 베개보다 현희 배가 더 좋음 #오늘도 평화로은 홍쓴이네 #기절베개 #광대야 더 작아져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아내이자 개그맨 홍현희의 배를 베개 삼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는 만큼 각별한 애정이 느껴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