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진짜 미녀 개그우먼 됐다..갈수록 예뻐지는 '놀라운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14 10: 55

개그우먼 오나미가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나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한 #노크토크 #촬영 오늘 하루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민트색 카디건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단발 머리가 매력적. 특히 갈수록 예뻐지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08년 KBS 23기 공채로 데뷔한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씨스타29’, ‘후궁뎐: 꽃들의 전쟁’, ‘별별별’, ‘명훈아 명훈아 명훈아’, ‘#Scene 봉선생’ 등에 출연했다. 
 “하지마~”라는 유행어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6’, ‘2018 임하룡 데뷔 40주년 코미디 디너쇼’ 등 공연에서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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