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흰티+청바지로 뽐낸 미코의 미모 존재감[★SHOT!]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손태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한켠. 책의 한 부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태영은 청바지에 흰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손태영은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는 모습이다.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만 담긴 사진이지만 특유의 아름다운 자태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