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MC 최보민과 신예은이 스페셜 무대로 학창시절 추억을 자극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MC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신예은의 스페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조회수 공약 달성에 성공한 보민과 신예은은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f(x)의 'Goodbye Summer' 무대를 선보인 최보민과 신예은은 교복을 입고 등장해 감미로운 보컬과 귀여운 율동을 뽐내며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Z, BVNDIT, CRAVITY, D.COY, FANATICS, H&D, NCT DREAM, woo!ah!, 공원소녀, 나띠, 뉴이스트, 문종업, 버스터즈, 볼빨간사춘기, 아스트로, 오마이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mk324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