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X슈가, 미남들의 그림 실력..'민낯도 잘생김'[★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16 09: 07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슈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태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티셔츠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다. 일상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것.

뷔와 슈가는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변함 없이 반듯한 뷔와 슈가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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