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6일 자신의 SNS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녹음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차 안에서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사랑의 뽀얀 피부와 긴 머리가 청순함을 더하고 있다.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미모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사랑은 SNS에 ‘아이들을 위한 예쁜 말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계속해서 아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재능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