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얼굴에 풀 묻었다..'뷰티풀'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5.16 17: 52

 뉴이스트 민현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뉴이스트 민현은 개인 SNS에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현은 초록색 개구리 모양의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투명한 피부와 완벽하게 소화한 금발 헤어스타일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서 미치겠다", "얼굴천재", "잘생긴 개구리황", "누가 이렇게 귀여우랬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민현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The Nocturne)'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뉴이스트 민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