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둘째 아들 안고 모델 포스…달콤한 나들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7 08: 26

배우 강경준의 아내 장신영이 둘째 아들을 안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강경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 와이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들이에 나선 장신영과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사진을 찍은 건 강경준으로, 세 사람은 따뜻한 햇살을 온 몸으로 만끽하며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강경준 인스타그램

장신영은 굽이 없는 신발을 신고도 남다른 비율을 뽐내며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품에 안긴 둘째 아들은 강경준과 장신영의 비주얼을 그대로 닮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