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예쁜 두 딸과 가족 데이트 '행복한 일상'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5.17 08: 51

소이현이 가족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다 같이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이 두 딸, 남편 인교진과 함께 여유롭게 낮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막내 딸을 품에 안고 있으며, 인교진은 그런 아내와 두 딸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여기에 첫째 딸은 아빠의 얼굴을 폰으로 촬영하는 등 보고만 있어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소이현은 최근 MBC '공부가 머니?' 새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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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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