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생후 한달 둘째딸 품에 안고 "자꾸만 안고싶어져, 쪼꼬미" [Oh!마이 Baby]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5.17 12: 28

이윤지가 둘째 딸을 능숙하게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윤지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안고 싶어져. #쪼꼬미소울 #soul #둘찌의세계 #아아이제라도알아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지난달 태어난 둘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지는 태어난 지 한달 된 어린 딸을 자연스럽게 안은 뒤, 입가에 미소를 드러냈다. 

앞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한 이윤지는 이듬해 첫째 딸 라니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17일, 둘째 딸 소울 양도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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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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