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무색"…김희선, '꾸안꾸' 최강 동안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8 10: 04

배우 김희선이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도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김희선이 선물을 받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물 받은 김희선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은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꽃다발을 선물 받은 모습에서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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