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굿 캐스팅' 배우들과 함께 인증샷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8일인 오늘 배우 최강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굿캐스팅#오늘도 보고싶다#첫방 공약 이행했어요"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강희는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엽, 유인영, 김지영 등과 함께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며 카메랄르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앤 블랙으로 나뉘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강희 외 배우 이상엽, 유인영, 이종혁, 김지영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SBS를 통해 밤 9시 40분에 방영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최강희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