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럭셔리한 집서 파티 “술 한잔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19 07: 20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 가수 정수연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수연이 노래와 함께 마시는 술 한 잔은 정말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았다”며 “외출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이 시기에 집에서라도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으니으리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자들끼리 즐거운 시간. 즐거운 수다. 신나 죽음. 재밌당. 정수연 보이스퀸 힐링 노래 선물. 고마워 happy 볼빨간 사십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안은 럭셔리한 집에서 정수연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샹들리에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집과 빈티지한 인테리어의 테라스까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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