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너무 예쁘다" 신민철, 예비신부 혜림 향한 닭살애정..행복한 미소[★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5.19 14: 09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예비 신부 혜림과 달달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신민철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사랑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도복이 아닌 턱시도를 갖춰입은 신민철과 우아한 긴 머리를 한 혜림의 케미가 잘 어울린다.

신민철과 혜림은 지난 18일 방영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서 결혼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혜림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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