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건나블리와 행복 일상…셋째 진우는 발만 '빼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9 14: 16

[OSEN=장우영 기자 축구 선수 박주호와 안나가 ‘건나블리’ 나은, 건후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5개월 된 셋째 진우도 함께 있어 더 화목해졌다.
19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박주호가 나은, 건후와 함께 아침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때보다 더 성장한 나은과 건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주호의 딸 나은(왼쪽)과 아들 건후가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나 인스타그램

여기에 셋째 진우의 모습도 보인다. 얼굴이 나온 건 아니지만 발만 빼꼼 드러내면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박주호는 나은, 건후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셋째 아들 진우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