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헤이지니 "장난감 원래 좋아해..6700만 조회수 영상 있어"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자신의 유튜브에 대해서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헤이지니가 출연했다.

헤이지는 과거부터 장난감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헤이지니는 "저도 예전부터 장난감이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라며 "좋아하는 일을 해서 잘 맞았다"라고 유튜버 크리에이터의 길로 접어든 이유를 밝혔다. 

헤이지니는 무려 23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김태균은 "제 유튜브는 4만명도 되지 않는다"라며 "조금만 나눠주면 좋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헤이지니의 최다 조회수 영상은 무려 6700만 조회수 였다. 헤이지니는 "실제 음식이랑 젤리 음식을 오빠랑 같이 먹는 컨텐츠를 했다"라며 "오빠랑 같이해서 케미가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준 것 같다"고 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