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합주 연습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인영이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인영은 오렌지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반전의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인영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37살인 서인영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인영은 지난해 웹예능 ‘바 페르소나’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서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