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잔디 위에서 뒹구는 두 딸 “오늘만 사는 우리집 아이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19 18: 26

배우 박솔미가 자유롭게 노는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9일 자신의 SNS에 “오늘만 사는 우리집 아이들”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두 딸이 똑같이 노란색 원피스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잔디 밭에 누워 뒹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아이는 행복하지만 박솔미는 “얘들아 그만”이라며 당황스러워 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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