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금발 왕자로 거듭났다.
황민현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one who follows me RIGHT NOW gets a follow back”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금발머리를 한 채 조각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댄디하면서 젠틀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타이틀곡은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이다.
이는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루어진 R&B POP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했으며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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