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찐이야!"…영탁,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마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9 17: 02

가수 영탁이 맑은 웃음과 기운으로 팬들에게 행복을 전했다.
영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도 함께. 잘 먹겠습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촬영에 앞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힘을 보충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ᄈᆞᆯ간색 장미 모양의 보타이를 하고 있는 영탁은 특유의 환한 웃음을 뽐내고 있다.

영탁 인스타그램

영탁은 자신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챙기는 배려심을 보였다. 스태프들은 영탁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힘을 내고 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에 올랐다.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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